코스닥은 0.69% 밀린 채 마감

국내 증시가 고용 부진에 따른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외국인·기관 '사자'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선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지수도 하락 마감했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7% 오른 2727.63을 기록했다. 지수는 0.95% 오르며 최고 2740선을 웃돌기도 했으나 상승폭 일부를 반납하며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546억원, 147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86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01,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72% 거래량 77,485 전일가 408,000 2026.05.19 09:3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1.29%),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2,750 전일대비 8,250 등락률 -2.94% 거래량 6,689,697 전일가 281,000 2026.05.19 09:39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이럴 거면 주식 직접 사지…" 이름만 ETF, 속은 '반도체 몰빵' 단타 놀이터 됐다 우(-1.22%), 삼성전자(-0.63%)는 하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2,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7% 거래량 257,820 전일가 153,000 2026.05.19 09:39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국무조정실·청년재단 행사서 청년과 소통…"포용금융 실천" KB국민카드, 해외 금융기관과 AI 금융혁신 경험공유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이 전장 대비 2700원(3.52%) 증가한 7만9300원으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가 4500원(2.57%) 뛴 17만9900원으로 뒤를 이었다.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관측된다. 이로 인해 간밤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도 강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69% 밀린 864.1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0.39% 오른 채 출발한 후 장중 875까지 상승했으나 매도 압력이 거세지면서 하락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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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39억원, 224억원을 순매도하며 동반 매도에 나섰다. 개인은 100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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