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인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동물자유연대와 카라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동물의 고통 없는 복날을 기원하는 말복문화제 ‘복날은 가라’를 열고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 도살 및 식용 금지를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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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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