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38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1.56% 내린 1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중국 대신 미국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은 경쟁심화와 라인업 부족으로 하반기에도 어려운 상황이 전망된다"며 "소매판매가 지속적으로 부진한 점이 부담"이라고 판단했다.
반면 미국 가동률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출시를 앞두고 있어 가동률 상승폭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김 연구원은 내다봤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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