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서울시장 후보들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김종민 후보,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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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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