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직영점 포함 전국 15개 매장 운영 중…상반기 내 추가 15개 매장 열 예정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블랙야크가 전개하는 '힐크릭'이 서울 강남 상권 내 플래그십 스토어 양재점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직영점은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과 향후 유통망 확대에 대한 마켓 테스팅 장소로 활용해 고객과 유통점주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안테나 숍으로 운영된다. 또 직영 전략 스토어로 운영되는 만큼 힐크릭의 시즌별 모든 핵심 상품 라인업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힐크릭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이어 올 상반기에만 30개 매장을 열 예정이다.
힐크릭 양재 직영점은 블랙야크 양재 사옥 복합매장 내에 위치해 있으며 힐크릭 외에도 블랙야크의 블랙야크, 나우, 마모트와 동진레저의 마운티아 등 서로 다른 특색을 가진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아 소비자들이 효율적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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