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주식수는 4만주, 취득금액은 2억원이다.
회사 측은 "울산광역시와 연계해 초소형 전기차 국책사업을 수행할 것"이라며 "사업다각화 및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수립에 따른 신규 수익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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