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이방카가 오는 23일(한국시간) 방한한다.
이어 "한국에 도착하는 금요일에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을 가질 계획이며, 평창에서 주말을 보낸 뒤 평창올림픽 폐회식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북핵 문제를 둘러싼 북미 대화와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방카가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된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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