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줄기세포 유래 피부 전구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료 조성물 제조법과 그 용도에 관한 것"이라며 "이 조성물로 피부재생 촉진, 주름 예방, 탄력 향상, 피부조직 형성 및 재생 촉진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어 향후 화장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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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