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 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장 선출
한국바이오협회는 27일 서울 강남구에서 2024년도 정기 총회를 열고 제5대 이사장으로 오상훈 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 close 증권정보 085660 KOSDAQ 현재가 14,940 전일대비 450 등락률 -2.92% 거래량 432,751 전일가 15,3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차바이오텍 1분기 매출 3297억원 8% 증가…적자 지속 마티카바이오랩스, 유씨아이테라퓨틱스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마티카바이오, 북미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CDMO 계약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3년이다.
오 신임 이사장은 삼성전자 전략기획팀장(상무), 삼성화재해상보험 미국법인 대표 등을 역임하며 재무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영 노하우를 축적했다. 2016년 차헬스시스템스USA 대표로 차병원그룹에 합류한 후 2019년부터는 차바이오텍의 대표를 맡아 국내외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 제대혈 보관, 유전체 분석·진단 사업 등의 글로벌 확장과 수익성을 강화해 안정적 재무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오 대표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이 중요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고 정부도 산업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협회도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회원사의 의견과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신임 이사장과 함께 협회를 이끌 신규 임원으로는 이사로 홍천표 지아이셀 대표, 한선호 휴젤 대표,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가, 감사로 최석근 아이진 대표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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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협회는 2011년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회원사를 지원하기 위해 창립됐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대표 민관협의체인 다이나믹바이오 운영, 규제 및 정책 제안,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 등 바이오헬스 산업을 대표하여 기업과 규제기관을 잇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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