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소 대행업체 미화원에게 15~17일 3일간 설 명절 휴가
이는 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지난해 추석부터 환경미화원 근로복지 개선을 위해 명절 휴가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주요도로에 쓰레기 수거 중단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게시, 안내문 제작 ? 배포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있다.
쓰레기 정상 배출은 18일부터 각자 배출요일에 맞게 오후 6시 이후 배출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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