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설을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도내 19개 시ㆍ군, 35개 관공서와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우수 농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 운영한다.
도는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사과ㆍ배 등 과일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및 농축산물 선물세트 등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시ㆍ군 직거래장터 기간과 행사 주요 할인 품목은 경기농정 웹사이트(http://farm.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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