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하는 등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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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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