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2017년 07월 26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한승곤 기자가 쓴 박근혜, 법정서 휴대전화 사용…유영하 "실수가 있었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17 오전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17 오전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1위 박근혜, 법정서 휴대전화 사용…유영하 "실수가 있었다"
2위 한국 화장품 쓰면서 인종차별 발언한 뷰티 블로거 누구?
3위 살쪘다며 독설 퍼부은 전 남편에 '10년 묵은 체증 뚫릴' 시원한 복수한 여자
4위 여자 나이들면 성생활 중요하지 않다?…천만의 말씀
5위 싸이 강남스타일 '말춤 손목 동상' 논란 결말?
6위 북한, 내일 또 미사일 발사 움직임 포착…미 언론들 발칵
7위 '프랜차이즈 대표 구속·사망'…망연자실한 2000명의 가맹점주들
8위 세차 안한 차 수백대에 91만원씩 과태료…꺄악, 전 방금 휴가 다녀왔다고요!
9위 최순실, 이재용 재판서 증언거부·훈수…"질문 적절하지 않다" (종합)
10위 손석희, 위안부 할머니 빈소 ‘엄지척’ 사진에 “상가서 저런 사진 처음 봐, 부적절해”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국내이슈

  •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해외이슈

  •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