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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21곳서 청약…알짜 분양단지는?

최종수정 2016.10.22 12:30 기사입력 2016.10.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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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이번 주에도 분양시장에선 그동안 인기가 높았던 지역의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신촌숲 아이파크'가 1순위 평균 경쟁률 74.8대 1, 경기 화성시에서는 '동탄 더샵 레이크에듀타운'이 46.61대 1, 경북 경산시에서는 '경산 임당 호반베르디움'이 58.95대 1을 기록했다. 다음주에도 서울 '신길뉴타운 아이파크' 등 재건축·재개발 분양 단지들이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1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에는 21곳 1만4002가구(임대ㆍ오피스텔 등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1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우선 오는 25일 대우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08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초지1·초지상·원곡3구역을 통합 재건축한 단지다. 지하 2층~최고 37층, 27개동, 전용면적 48~84㎡, 총 4030가구 중 1388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단지는 안산시민공원과 화랑유원지, 자연공원 등에 둘러싸여 있다. 소사~원시선 화랑역(공사 중)과 지하철 4호선 초지역, KTX 초지역(2021년 개통예정)의 '트리플 역세권'도 강점이다.

26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수암'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2개동, 전용 59~114㎡, 총 879가구로 이뤄졌다. 이 중 전용 84~114㎡ 3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도심권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으로 각종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369만㎡여 규모의 울산대공원과 선암호수공원이 있다.

같은 날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 14구역에서 '신길뉴타운 아이파크'의 청약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용 39~84㎡ 총 612가구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36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단지로 이를 통해 강남권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안산~여의도) 도림사거리역(가칭)이 단지에서 약 도보 5분 거리다.
견본주택은 19곳에서 문을 연다. 28일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은 세종시 4-1생활권 P1구역(M1·L2블록)에서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M1블록 지하 2층~지상 29층, 17개동, 전용 84~197㎡, 1111가구와 L2블록 지하 2층~지상 18층, 14개동, 전용 51~84㎡, 592가구로 구성된다. 금강 조망이 가능하며, 괴화산도 가깝다. 초·중·고교가 모두 단지 인근에 들어설 계획이다. 세종시 4-1생활권 P1구역 설계공모 1위를 차지한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는 총 54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같은 날 우미건설은 경기 동탄2신도시 C17블록에서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아파트와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전용 98~116㎡ 95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4㎡ 186실로 구성된다. 동탄 호수공원에 바로 접해 있고 단지 내 상업시설 '레이크 꼬모'도 동시에 공급할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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