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배우 오승현이 오는 23일 1살 연하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2일 한 매체는 오승현 측근의 말을 빌려 “오승현이 오는 23일 경기도 소재의 한 성당에서 1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앞서 오승현은 지난 1월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오승현과 3년간 사랑을 이어온 예비신랑은 훤칠한 외모의 1살 연하 전문직 종사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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