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오승현이 결혼 소식을 밝혀 화제인 가운데, 몸매 관리를 위한 그의 독특한 운동법이 재조명받고 있다.
오승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서 "10㎝ 짜리 하이힐을 신고 집에서 30분 정도 걸으면서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현 몸매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구나" "오승현 어쩐지 몸매가 좋더라" "오승현 운동법 되게 특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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