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소니 액션캠의 다양한 활용기 다룬 신규 TVC 광고 온에어
액션캠 2종(FDR-X1000V, HDR-AS200V)으로 촬영한 영상으로 활용법 소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니코리아는 여행, 일상생활 속에서 소니의 4K 영상 기술력과 흔들림 보정 기능인 스테디샷을 경험할 수 있는 소니 액션캠 브랜드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에는 소니 프로페셔널 4K 액션캠 'FDR-X1000V(X1000V)'와 하이엔드 풀 HD 액션캠 'HDR-AS200V(AS200V)'가 등장하며, 주로 4K 액션캠 X1000V 제품을 이용해 여행 또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영상으로 표현, 제작했다.
광고에 소개된 소니 프로페셔널 4K 액션캠 X1000V와 하이엔드 풀 HD 액션캠 AS200V는 1280만화소(유효화수 880만화소)의 엑스모어 R CMOS 센서, 170도 초광각 자이스 테사 렌즈를 탑재해 조도가 낮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디테일한 고감도의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여행지의 모습을 넓은 화각으로 담아내는데도 효과적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익스트림 스포츠, 캠핑, 아웃도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액션캠이 여행이나 일상생활 속에서도 손쉽게 사용 가능한 제품인 점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니만이 보유한 혁신적인 4K 영상 화질과 흔들림 보정 기능은 물론 액션캠의 필요성과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홈페이지(www.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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