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여관건물을 원룸으로 불법 용도변경한 업자 적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일 여관 건물을 불법으로 원룸으로 용도해 사용한 혐의(건축법위반)로 황모(50)씨 등 1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황씨 등은 2010년부터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여관 9곳에 대해 불법으로 원룸으로 용도 변경하고 임대 사업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도시가스를 설치하면 점검이 나올 것을 알고 도시가스 대신 임시 취사도구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용도 변경으로 원룸으로 사용하는 건물은 소방점검을 받지 않아 화재에 취약하고 소유권 이전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세입자들이 권리를 보호받을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국내이슈

  •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해외이슈

  •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포토PICK

  •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