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씨스타 소유가 싱그러운 교복 자태를 선사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일 컴백을 앞둔 케이윌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소유의 교복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케이윌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소유는 가수 활동 때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윌은 오는 26일 5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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