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예한별저축銀 인수 3곳 참여..예쓰는 유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예한별저축은행 인수전에 신한금융그룹 등 3곳이 참여했다. 예쓰저축은행은 1곳 만에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29일 매각주관사(삼정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를 통해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예한별저축은행과 예쓰저축은행에 각각 3곳, 1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예한별저축은행 매각에는 신한금융지주와 기업은행 등 3곳이, 예쓰저축은행은 기업은행만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보는 예한별저축은행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투자자들의 인수의지, 경영능력 등을 검토한 후 30일 예비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에 매수자 실사를 거쳐 최종입찰 및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국내이슈

  •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해외이슈

  •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PICK

  •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