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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네오퍼플, M&A 계약 해지후 이틀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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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네오퍼플 이 지난 17일 경영권 양수도 계약해지와 무관하게 인공심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19일 오전 11시13분 현재 네오퍼플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1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퍼플은 전날도 9.09% 급락 마감했다.
앞서 지난 16일 네오퍼플은 공시를 통해 "양수인이 잔급 지급 의무를 불이행했다"며 "주식 몇 경영권 양수도 계약은 해지됐다"라고 밝혔다.

네오퍼플은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지만 이경훈씨가 진행하는 인공심장 사업은 네오퍼플이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지만 주가는 급락을 면치 못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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