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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서울시 주관 탄소배출권 거래 시범사업 참여

최종수정 2012.03.05 09:47 기사입력 2012.03.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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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은행은 금융기관으로는 최초로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온실가스 배출 권리를 사고 팔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부여받은 할당량 미만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할 경우 그 여유분을 다른 곳에 내다 팔 수 있다. 할당량을 초과했다면 사들이면 된다.

오는 2014년까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국민은행은 배출권 가상거래공간(www.meets.or.kr)을 통해 사이버머니로 거래를 하게 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2015년 시행 예정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준비함과 동시에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업무용 하이브리드카 도입 및 운영, 친환경인증자재를 사용한 영업점 시설공사, LED 조명 교체, 연중 에너지절약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녹색경영 활동을 추진 중이다.
또한 KB Green ESCO 기업대출, KB Green Growth Loan, KB Green Growth 카드, KB업무택시 전용 기업카드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녹색금융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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