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시장, 선수단 찾아 선전 기원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소속 아산시 청소년 드론축구단 ‘빅토리’가 ‘2024 국제 드론축구 제전’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한다.
‘빅토리’는 지난달 전주에서 열린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에서 우승하며 Class20 유소년부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 대회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지난 9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대회를 앞둔 빅토리 선수단을 만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청소년 드론축구단을 포함해 항공드론부, 메이커스페이스, AI·휴머노이드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미래 역량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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