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효원 기자] 개그맨 유재석과 나경은 전 아나운서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어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과 방송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2008년 결혼 후 약 10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들은 결혼 2년만인 지난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품에 안았다.
황효원 기자 woni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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