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뜬다’에서 방송인 조세호가 적중 예언 실력을 보이며 '촉 세호'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날 조세호는 ‘방 뽑기’를 하기 전 방 열쇠를 섞을 기회를 얻어 카드를 매만졌다. 그 모습을 보던 멤버들은 “나는 어떤 방을 쓸 것 같냐”며 예언을 부탁했다.
이에 조세호는 “기운이 좀 바뀐 것 같다”며 점성술사 같은 면모를 보이더니 예언을 시작했다. 조세호의 예언을 듣던 멤버들이 방 열쇠를 확인하다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며 그의 예언에 감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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