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설을 맞아 저소득층 노인 300여명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관내 노인 100명과 함께 명절 음식세트를 만들고 신년카드를 작성했다. 구로어르신돌봄센터에서는 견과류와 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웰빙키트'를 선물했다.
설맞이 이웃 돕기 행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출범 초기부터 10년 넘게 꾸준히 실천해온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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