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에서 산불이 나 임야 0.5㏊가 소실됐다.
창녕군청은 군청 공무원, 소방서 직원, 군민 등 500여 명을 진화작업에 투입했고, 동시에 산림청 소속 헬기 13대가 진화를 시도했다.
불은 이날 오후 4시49분께 대부분 진화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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