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택 신보 전무이사(사진 왼쪽)가 11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열린 2013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김창룡 한국표준협회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과 매출채권보험 및 대출을 결합한 일석e조보험 등을 시장에 내놓은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 기업의 대출금리를 낮추고 금리협상력을 강화해 주는 온라인대출장터, 금리캐스터 등을 개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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