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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브라우니 출국, ‘이것이 강제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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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브라우니 출국, ‘월드스타’ 변신
장백지 브라우니 출국, ‘이것이 강제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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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중국 배우 장백지가 브라우니와 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백지는 지난 11일 중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등장했다. 특히 장백지는 브라우니를 품에 안고 함께 출국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10일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정여사’에 출연해 정태호, 김대성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장백지와 브라우니이 연을 맺어졌던 것.

네티즌들은 장백지와 브라우니의 출국 사진에 “싸이처럼 강제 해외 진출 하는 건가”, “이제 브라우니도 월드스타다”, “장백지와 브라우니의 밀월 여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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