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일렉트로닉의 황제' 프로디지(Prodigy)가 내한공연을 갖는다.
프로디지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한강 난지지구에서 열리는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프로디지는 지난 3월 19일 세 명의 오리지널 멤버인 리엄하울렛(Liam Paris Howlett), 키스플린트(Keith Flint), 맥심 리얼리티(Maxim Reality)가 함께 한 다섯 번째 정규앨범 'Invaders Must Die'를 발표했다.
발매 1주일만에 UK 앨범 차트 1위, 영국 앨범 판매순위 1위, Amazon TOP mp3 앨범 1위를 기록하면서,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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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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