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 향한 질문 세례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찬바람 부는 대한
겨울 추위 절정이라는 '대한(大寒)'인 20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추운 날씨에 두터운 옷차림을 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21일까지 일시적으로 추워지겠다"고 강조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론관 들어서는 손혜원-홍영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홍영표 원내대표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쌀쌀한 대한 추위
겨울 추위 절정이라는 '대한(大寒)'인 20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추운 날씨에 두터운 옷차림을 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21일까지 일시적으로 추워지겠다"고 강조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미세먼지 걷히고 불어온 한파
겨울 추위 절정이라는 '대한(大寒)'인 20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추운 날씨에 두터운 옷차림을 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21일까지 일시적으로 추워지겠다"고 강조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온열기에 몸 녹이는 관광객
겨울 추위 절정이라는 '대한(大寒)'인 20일 서울 명동의 한 음식점 앞에서 관광객들이 온열기에 몸을 녹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21일까지 일시적으로 추워지겠다"고 강조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미세먼지 걷힌 파란 하늘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쌀쌀한 대한 추위
겨울 추위 절정이라는 '대한(大寒)'인 20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추운 날씨에 두터운 옷차림을 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21일까지 일시적으로 추워지겠다"고 강조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론관 나서는 손혜원-홍영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해명한 뒤 홍영표 원내대표(오른쪽)와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미세먼지 걷힌 날, 공원으로 나선 아이들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아이들이 미세먼지 걷힌 맑은 하늘 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