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51살 생일을 자축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3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ent 3.27 at home with my family and virtually with fans and friends from all over the world. Thank you for all the love(3.27을 집에서 가족들과 집에서 보냈어요. 세계의 팬, 친구들과도 함께.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케이크를 앞에 두고 미소짓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의 51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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