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전공의 이탈로 발생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국 의사면허 소지자에게 진료를 허용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보완적인 조치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현재 의료 현장에 일부 불편은 있지만, 비상진료체계는 큰 혼란없이 유지되고 있어서 외국 의사를 당장 투입할 계획은 없다"고 10일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