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우진비앤지 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과 바이오앱 등과 함께 '재조합 개파보바이러스 2c 항원 단백질 및 이의 용도'라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특허의 재조합 발현 벡터 및 형질전환된 재조합 식물체로부터 개파보바이러스 2 c 항원 단백질을 신속하게 고효율로 생산해 반려동물 백신으로 개발중"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외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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