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지현씨 bhc" 치킨 광고 이제 못 본다…새 얼굴에 황정민 발탁한 bhc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모델 교체로 주고객층 확대 계획
22일 황정민 TV광고 첫 송출

"전지현씨 bhc" 치킨 광고 이제 못 본다…새 얼굴에 황정민 발탁한 bhc
AD
원본보기 아이콘

bhc치킨이 배우 황정민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10년간 모델로 활동한 배우 전지현과의 계약을 지난해 종료한 bhc치킨은 모델 교체를 통해 주고객층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19일 bhc치킨은 2014년부터 모델로 기용한 전지현과의 계약이 지난해 말 끝났다고 밝혔다.

bhc치킨 새 모델로 발탁된 배우 황정민.[사진=bhc치킨]

bhc치킨 새 모델로 발탁된 배우 황정민.[사진=bhc치킨]

원본보기 아이콘

광고 모델을 비교적 자주 교체하는 업종으로 꼽히는 프랜차이즈에서 전지현은 bhc의 장수모델로 활동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중국에 '치맥' 인기를 높여 bhc치킨의 인지도와 매출 상승을 이끌어왔다.

bhc는 모델 교체를 통해 대표 메뉴 '뿌링클'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에 집중됐던 소비자층을 전 세대로 넓힐 계획이다. 뿌링클은 튀긴 닭에 블루치즈·체더치즈와 양파, 마늘 등 가루 형태의 양념을 뿌린 제품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매출에서) 뿌링클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이 제품이 낮은 연령층에서 인기 있는 만큼 주 고객층이 어린 편"이라며 "황정민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밈 부자'로 알려질 정도로 연령과 성별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팬덤을 보유했다"고 모델 교체 이유를 밝혔다.


황정민은 영화 '국제시장'과 '베테랑'에 이어 지난해 '서울의 봄'까지 '트리플 1000만 관객'을 달성한 국민 배우다. 황정민은 '서울의 봄'으로 7일 열린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또 개봉을 앞둔 '베테랑2'가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받았다.

이에 bhc치킨은 내부 검토 끝에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온 배우 황정민을 모델로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민은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등 bhc치킨을 만난 후부터 좋은 일이 연이어 생기는 것 같다"며 "평소 즐겨 먹던 bhc치킨 광고모델이 돼 기쁘고, 조만간 공개될 첫 광고 영상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광고 모델이 된 소감을 전했다.


bhc치킨이 황정민과 선보이는 첫 작품은 신제품 '쏘마치' TV 광고로 오는 22일 공개된다. 쏘마치는 발효된 장을 활용한 특제 소스에 향신채와 불향을 가미한 양념치킨이다. 지난달 출시된 뒤 22만개 판매량을 넘어섰다.





이소진 기자 adsurdis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t 바다로 누설 [포토] 아트센터 나비 퇴거 소송에서 SK 승소 [포토] 평년 보다 더운 여름 전력 수급 '안정'

    #국내이슈

  • 등산갔다 열흘간 실종된 남성…14㎏ 빠진 채 가족 품으로 "모든 연령 아름다워" 71세 미스 유니버스 USA '역대 최고령' 참가자 지중해서 3300년전 난파선 발견…"고대 세계 이해 바꿔놓는 것"

    #해외이슈

  • [포토] '한 풀 꺽인 더위' [포토] 폭염, 부채질 하는 시민들 [포토] 연이은 폭염에 한강수영장 찾은 시민들

    #포토PICK

  • "로키산맥 달리며 성능 겨룬다"…현대차, 양산 EV 최고 기록 달성 獨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오렌지색 제네시스 달린다 日닛산, 판매 부진에 중국서 첫 공장 폐쇄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북·러 ‘유사시 군사지원’ 근거된 ‘유엔헌장 51조’ [포토] 코스피, 2년5개월만에 2,800선 넘어 [포토] 분주한 딜링룸, 코스피, 2,800넘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