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갤럭시 노트9 사전예약 가입자 100여명을 초청해 런칭 전야파티를 진행했다. 이현석 KT 디바이스 본부장과 박훈종 삼성전자 상무가 노트9 모양의 케잌 커팅식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