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IR컨설팅 기업 IFG Partners는 2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2018 상반기 우수기업 합동 IR'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각 기업의 지난 1분기 실적 현황과 올해 성장 전략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규모 IR 형식으로 진행되며 기관투자자는 원하는 기업 미팅룸에 참여해 들을 수 있다.
24일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한솔아이원스
한솔아이원스
11481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2,320
전일대비
430
등락률
+3.62%
거래량
164,387
전일가
11,890
2024.05.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특징주]'업황회복·신규매출 기대' 한솔아이원스 6.57%↑[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7일[e 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31일
close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 개발 기업
덕우전자
덕우전자
2636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8,530
전일대비
170
등락률
+2.03%
거래량
371,785
전일가
8,360
2024.05.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클릭 e종목]"덕우전자, 매출 다변화 전망… 주가 재평가 가능"아이폰15 공개에도 관련 부품주 주가는 시큰둥, 왜?
close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이노시스
이노시스
05609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18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80
2024.05.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이노시스, 최종인수예정자로 시지바이오 선정 이노시스, 56억 규모 배임혐의 발생[e공시 눈에 띄네]9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
close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테오닉
오스테오닉
2264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4,615
전일대비
135
등락률
-2.84%
거래량
138,207
전일가
4,750
2024.05.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6일[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 - 14일
close
▲커넥터 전문 글로벌 회사
신화콘텍
신화콘텍
18727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4,830
전일대비
35
등락률
+0.73%
거래량
114,980
전일가
4,795
2024.05.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비즈리더]신화콘텍 “음성 AI 마이크 700만대 수주…글로벌 완성차 1차 협력사 등록”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이용료 없는 카카오톡 종목 추천’, 화제
close
등 5개사가 참여한다.
25일엔 ▲전기차용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업체
엠플러스
엠플러스
25963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0,560
전일대비
190
등락률
+1.83%
거래량
37,289
전일가
10,370
2024.05.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클릭 e종목]"엠플러스, 올해 최대 실적 전망…저평가 매력 '↑'"“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
close
▲반도체 메모리용 멤스 프로브카드 제조업체
피엠티
피엠티
14776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6,370
전일대비
80
등락률
+1.27%
거래량
94,335
전일가
6,290
2024.05.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특징주]피엠티, HBM용 프로브카드 연내 양산 기대↑[클릭 e종목]"피엠티, HBM용 프로브카드 공급 기대"마이크로프랜드, 주가 5840원 (4.85%)… 게시판 '북적'
close
▲아웃도어 전문기업
호전실업
호전실업
1111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7,560
전일대비
80
등락률
-1.05%
거래량
22,816
전일가
7,640
2024.05.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호전실업, 인도네시아 자회사 주식 107억원에 취득외국인 ‘팔자’에 코스피 0.6%대 하락마감[e공시 눈에띄네] 코스피-5일
close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
IFG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했던 합동 IR을 성공적으로 마친 덕분에 올해는 8개 기업으로 더 많은 기업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매년 진행하기로 내부 계획을 세운만큼 높은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선별하여 투자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