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구청장은 1일 오전 10시 노원정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11기 책 읽는 어머니 학교’에 참석했다.
이번 학교는 총 8강으로 진행, 가정 내 올바른 독서문화를 정착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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