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는 "천 차관의 독일 방문으로 한국과 독일의 대북 정책 및 통일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 차관은 또 통일부가 주최하고 독일 콘라드아데나워재단과 아산정책연구원이 공동 주관해 베를린에서 29일 열리는 한반도국제포럼에도 참석한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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