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7년 2월 27일(유통기한 2021년 2월 27일)인 제품으로, 해당 제품은 올해 국내에 처음 1008개가 수입됐다. 이 중 1005개는 압류됐고, 나머지 3개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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