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하림은 전장 대비 115원(2.37%) 내린 4740원에 거래중이다.
공정위는 최근 하림 본사에서 생닭 출하와 관련한 영업 자료 등을 가져갔다. 육계 업계 시장점유율 1위인 하림이 가격 담합을 주도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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