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동아오츠카와 한국스카우트연맹 주최로 열린 '제23회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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