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성동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서 '2017 자치회관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작품 전시회에는 그동안 자치회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손뜨개 의류, 떡케이크, 그림, 각종 공예품 등 다양하고 풍성한 25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현재 성동구 자치회관 프로그램은 총 169개로 생활체육 80개, 취미여가 52개, 교육프로그램 37개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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