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의 출연진들이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보고 감탄했다.
가수 거미는 저택을 보며 “집이 정말 예쁘다, 가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를 본 옆 주민이 “여기 박 전 대통령 계시지 않냐”고 대답했다.
MC인 강호동과 이경규는 깜짝 놀라며 “지금은 아무도 안 계시지 않냐”고 물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희영 기자 nv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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