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배우 임수향이 모델 한혜진의 첫인상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임수향은 “한혜진을 본 뒤 멋있다고 생각했다. 모델 분위기에 반해버렸다. 평소에 걸스데이를 좋아한다. 유라는 TV에서 봤던대로 상큼하고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유라는 “한혜진을 보자마자 ‘모델은 모델이다’고 느꼈다. 임수향은 여성스럽고 예뻐서 뷰티프로그램과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한편, ‘뷰티바이블 2017’은 식상했던 뷰티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트렌드한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뷰티 프로그램이며 오는 29일 오후 8시20분에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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