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굿모닝 FM' DJ 자리를 잠시 비우는 사이에 스페셜 DJ들이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이어 "새로운 종편 예능 ‘비긴 어게인’이 해외에서 버스킹을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우게 됐다. 이 시기에 맞춰 개인 휴가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실 것"이라며 "첫 주에는 박건형 씨가 도와주신다. 그 뒤를 이어 오만석, 조우종씨 등이 함께해주실 예정"이라며 “당장 가는 것은 아니고 일을 하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