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박지성과 하비에르 사네티의 만남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지성은 축구장에서 사네티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박지성은 딸 연우 양을 품에 안고 있다. 연우 양의 앙증맞은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에 배 아나운서는 “연우의 난입으로 수차례 중단”이라고 재치있는 설명을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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