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에이스침대, 브랜드 위크 페스티벌 "헤리츠 체험 기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에이스침대가 9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에이스침대에서 제작하고 수입하는 모든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에이스침대 브랜드 위크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위크 페스티벌에서는 에이스침대의 다양한 매트리스 제품은 물론,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 노르웨이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혼수, 이사, 인테리어 등을 고려 중인 소비자에게 다양한 만족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최고급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를 체험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오크밸리 리프트권 2매를 증정한다. 에이스 헤리츠는 에이스침대의 침대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명성에 걸맞게 100% 뉴질랜드산 메리노 울 원단, 천연 양모, 말털, 오가닉 코튼 등 수면 상태를 가장 편안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천연 소재가 적용됐다. 또한, 오로지 에이스 헤리츠만을 위해 개발된 첨단 소재가 적용돼 소재의 효과를 배가했다.

매트리스의 핵심 기술인 스프링도 20년간 품질 보증을 할 만큼 제품력이 탁월한 제품이다. 에이스 헤리츠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서울, 대전, 대구 에이스 에비뉴 매장 내 에이스 헤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슬립센터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에이스 헤리츠 및 슬립센터 이용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100% 노르웨이에서 생산되는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도 만날 수 있다. 신체의 움직임에 최적화된 편안함과 어떤 콘셉트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이 특징인 스트레스리스는 전 세계 45개국 600만대 이상의 판매를 올리며 리클라이너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국내에는 1999년 에이스침대에서 처음 수입해 국내 리클라이너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엔 북유럽 인테리어 트렌드와 삶의 질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확산과 맞물려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행사 기간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세사(SESA)' 차렵 이불세트, 250만원 이상 구매 시 죽이불, 350만원 이상 구매 시 봄철 침구 위생과 건강을 지켜 주는 침구 청소기, 500만원 이상 구매 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호텔 베딩세트 등을 제공해 침대필수 아이템을 함께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품 구매고객에게 2.5% 추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더블 상품권 증정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48평 규모의 행사장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지하 2층에서 진행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국내이슈

  •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해외이슈

  •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