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달 2일부터 닷새간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합동으로 전국 406개 철도건설현장 내 임금체불 관련 특별점검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상습·장기적 체불을 일삼는 위법행위에 대해선 고발조치와 직불제 시행 등으로 응수한다.
이와 별개로 철도공단은 기성대금의 적기지급을 위해 대금지급 업무가 집중되는 연말연시에 ‘대금지급 특별지원반’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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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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