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로스는 지난 2009년 설립됐으며, 눈꽃빙수기, 온풍기 등 일반 목적용 기계를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81억3300만원, 영업손실은 8억8600만원, 당기순손실은 1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 평가가격은 1230원이다.
전우정밀은 지난 2001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다. 차량 도어제품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362억8900만원, 영업이익은 17억7100만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8억2300만원을 올렸다. 주당 평가가격은 3725원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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